화장후 바르는 자외선 차단제

입력 2013-02-12 16:45   수정 2013-02-13 05:23

미국 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은 자외선 차단제와 잡티 커버용 제품을 12일 출시했다. ‘프로텍티브 페이스 베이스 SPF50 PA+++’(50㎖·7만원대)는 가벼운 로션 타입의 자외선 차단제로 메이크업을 한 얼굴 위에 덧바를 수도 있다. ‘코렉티브 스팟 트리트먼트 SPF25 PA++’(4.5㎖·4만9000원대)는 쉽고 빠르게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는 제품이다. 네 가지 톤으로 나왔기 때문에 자신의 피부 색깔에 맞는 제품을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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