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02/5c59d449fe4386f24206bd42f8e666ff.jpg)
[오민혜 기자] 소녀시대 윤아와 똑 닮은 외국인 소녀의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닮은 말레이시아 소녀’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한 외국인 소녀는 연보라색 히잡을 두르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갸름한 턱선과 동그란 눈망울이 윤아를 쏙 빼닮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도플갱어, 이렇게 닮을 수가 있나?” “윤아 도플갱어, 외국인 소녀 정말 예쁘다” “윤아 도플갱어, 정말 닮아서 깜짝 놀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2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 무대를 끝으로 정규 4집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 활동을 마감했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김지우-레이먼킴 "'키친 파이터'가 결혼까지 이어줘"
▶ 김재중 아버지 사진 공개, 배우가 꿈이었던… 부전자전
▶ 울랄라세션 임윤택, 위암 투병中 11일 사망… 신촌 세브란스 빈소
▶ [단독인터뷰①] ‘강심장’ PD “강호동 응원하지만 시청률 양보 못해”
▶ [포토] 박보영 '오해는 다 풀고 왔어요!'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