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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5.5인치 화면에 테두리(베젤)두께를 3㎜로 줄인 것이 특징이다. 전면에는 미세하게 휘어진 곡면 유리 ‘2.5D 글라스’를 장착했다. 후면에는 ‘옵티머스G’에 적용된 ‘디지털 큐브 패턴’을 그대로 탑재했다.
옵티머스 G 프로는 풀HD 디스플레이와 쿼드코어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를 장착한 LG전자의 첫 풀HD 스마트폰이다. 박종석 LG전자 MC사업본부장(부사장)은 “‘화질은 LG’라는 점을 확실히 각인시킬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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