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32.72
(12.34
0.5%)
코스닥
695.59
(13.80
2.02%)
  • 비트코인

    121,257,000(1.11%)

  • 이더리움

    2,313,000(1.54%)

  • 리플

    2,989(2.08%)

  • 비트코인 캐시

    455,500(1.72%)

  • 이오스

    874(-4.0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12(0.43%)

  • 이더리움 클래식

    22,050(0.36%)

  • 비트코인

    121,257,000(1.1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 비트코인

    121,257,000(1.11%)

  • 이더리움

    2,313,000(1.54%)

  • 리플

    2,989(2.08%)

  • 비트코인 캐시

    455,500(1.72%)

  • 이오스

    874(-4.0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 퀀텀

    2,812(0.43%)

  • 이더리움 클래식

    22,050(0.36%)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산림청, 봄철 산불조심기간 지정

입력 2013-02-13 17:09   수정 2013-02-14 00:45

지역 브리프


산림청은 오는 5월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산불방지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김현식 산림청 산림보호국장은 13일 “최근 10년간 연평균 387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평균 734㏊의 산림이 피해를 입었다”며 “특히 봄철이 산불 발생 196건, 피해면적 614㏊로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말했다.

산림청은 2만5000여명의 산불감시원과 진화 대원에게 위성항법장치(GPS) 단말기를 보급해 신속한 초동진화 대비태세를 유지하기로 했다.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은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하고 산불취약지의 일부 등산로는 폐쇄하기로 했다. 산림청은 전국 어디서나 30분 내 헬기를 투입할 수 있도록 준비태세를 갖추기로 했다. 또 초동진화를 전담할 193개의 기계화진화대와 야간산불 및 대형산불 진화를 위한 광역산불진화대도 운영할 방침이다.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티아라' 대기실서 나온 '피임약' 실체 알고보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랭킹뉴스 더보기

가상화폐 시세 기사 보기 +

    • 비트코인

      121,257,000(1.11%)

    • 이더리움

      2,313,000(1.54%)

    • 리플

      2,989(2.08%)

    • 비트코인 캐시

      455,500(1.72%)

    • 이오스

      874(-4.05%)

    • 비트코인 골드

      1,313(-763.82%)

정보제공 : 빗썸

온라인에서 만나는 '한경TV LIVE'
  •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 굿모닝 작전 "對中 관세 125% 아닌 145%"··· 한치의 양보 없는 美-中 치킨 게임의 승자는
  • 오늘장 뭐사지? 美·中 무역 갈등 재점화, 韓증시 영향은?
  • 주식 콘서트 - 변동성 장세 단기 핵심 유망주 大공개! | 이동근
  • 와우글로벌 Oh My God [LIVE] 中, 내일부터 미국산 수입품 관세 125% | 美 3월 PPI 예상치 하회 | JP모건, 웰스파고, 모건스탠리, 블랙록 美 은행주 실적 | Oh My Godㅣ04/11

한국경제TV

24시간 LIVE 채팅참여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
광고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