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EU에서 팔리고 있는 상품의 제조국 표기 라벨은 자발적으로 부착한 것이고 의무 사항이 아니기 때문에 EU 당국은 위해 상품 적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토니오 보르그 EU 보건 및 소비자 담당 집행위원은 EU 역내에서 팔리고 있는 위해 상품 중 약 10%가 원산지 추적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김보라 기자 destinyb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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