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영린이 15일 오후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새 아침드라마 '당신의 여자'(극본 이도영, 연출 정효)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유리, 박윤재, 임호, 박영린, 이병욱, 노현희 등이 출연하는 '당신의 여자'는 교통사고의 가해자 진구와 결혼하지만, 6년 후 서서히 기억을 회복해 자신이 운명처럼 사랑했던 남자 정훈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유정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18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