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녀' 였던 황정음의 반전 매력…화보 속 완벽 몸매

입력 2013-02-15 14:24  


배우 황정음의 무결점 몸매 화보가 화제다.

최근 SBS 주말 드라마 '돈의 화신'에서 '복재인' 역을 맡아 뚱녀로 변신한 바 있는 황정음은 이번 화보를 통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황정음은 화보 속에서 섹시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색다른 반전의 매력을 선보이며 프로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게스 슈즈와 패션 매거진 마리끌레르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다양한 컬러의 슈즈들과 함께 황정음의 아찔한 각선미와 놓칠 수 없는 매력들이 함께 선보여질 예정이다. 

한편, 황정음이 출연하는 돈의 화신은 토, 일 저녁 9시 55분에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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