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MBC ‘무한도전’에 멤버들과 더불어 7인의 게스트가 특별출연해 ‘맞짱’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2월16일 오후 6시25분 방송될 ‘무한도전’에서는 설 특집으로 ‘숫자야구’에서 명승부를 펼쳤던 OB의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와 YB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또 다른 대결을 펼친다.
‘맞장’은 빅뱅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갱스 오브 서울’ 대결 이후 내부 분쟁이 일어나 두 개의 파로 나뉜 ‘무도파’가 각자 조직원의 수를 충원해 세를 넓혀가기 위한 결투를 벌인다는 설정 하에 펼치는 대결 아이템이다.
특히 ‘못.친.소 페스티벌’에 게스트로 출연했던 그룹 신치림을 비롯해 권오중 데프콘 김제동 김영철이 또 한 번 무한도전을 찾아 녹화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한도전 멤버들’과 7인의 게스트가 선보일 또 한 번의 흥미진진한 대결 ‘맞짱’ 특집은 방송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다.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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