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생계획안에는 회생담보권의 권리 변경과 변제 방법, 주식 병합에 따른 자본 감소, 출자전환에 의한 신주 발행 등이 담겨
있다.
회생계획안에서 신일건업은 대주주 및 특수관계자와 기타주주 등이 보유한 보통주를 2주 당 1주로 병합하겠다고 밝혔다. 또 채무자회사가 보유한 보통주 42만920주는 무상소각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인 맞는다는 '비타민주사' 효과가…깜짝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