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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내 딸 서영이’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갱신했다.
2월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는 2월17일 방송된 KBS 2TV ‘내 딸 서영이’가 40.6%의 시청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월16일 방송분보다 4.9%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서영(이보영)이 자신의 결혼식에 아버지 삼재(천호진)가 참석했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 받는 내용이 그려졌다.
한편 ‘내 딸 서영이’와 동시간대 방송한 SBS ‘8시 뉴스’는 7.2% KBS 1TV ‘KBS 스페셜’은 4.8% MBC ‘뉴스테스크’는 3.9%를 기록했다. (사진 출처 : KBS 2TV '내 딸 서영이'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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