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특별수사대 27일 출범

입력 2013-02-18 17:01   수정 2013-02-19 05:55

뉴스 브리프


경찰청은 아동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성폭력 범죄를 전담하는 경찰 수사대가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성폭력특별수사대는 기존 아동·청소년 성폭력 사건 전담팀인 ‘1319팀’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오는 27일부터 운영된다. 수사대는 전국 16개 지방경찰청에 총원 208명으로 아동·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 대상의 성폭력 사건, 경찰서 권역을 넘나드는 중요 성폭력·학교폭력·가정폭력 사건 수사를 전담한다. 수사대는 장기간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신상정보 등록 대상자를 추적하는 일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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