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배우 김강우가 자신이 출연한 토크프로그램 ‘힐링캠프’를 홍보하고 나섰다.
2월18일 김강우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에 저 TV나와요. 말도 꽤 많이해요. 말주변 없는데, 어쩌다보니 수다 떨었어요. 촌스럽다 어색하다 욕하지 마시고. 귀엽게 봐주세요. 즐거운 밤 되세요. 꾸벅”이라는 글을 남겼다.
김강우가 이 같은 글을 남긴 것은 이날(18일) 방송예정인 SBS 토크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자신이 출연하기 때문.
이날 ‘힐링캠프’에서 김강우는 MC 한혜진의 언니이자 아내인 한무영 씨와의 7년간의 연애 풀스토리를 직접 밝힐 예정이다. 또한 12년 차를 맞은 연기 생활을 되돌아 보며 “흥행배우가 되고 싶다”는 욕심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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