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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자영 기자] 걸 그룹 디유닛이 3월 새 멤버를 충원하고 4인조로 전격 컴백한다.
2월19일 소속사 디비지니스 관계자는 “기획 단계부터 앨범별로 멤버를 수시로 바꾸는 콘셉트를 채택한 디유닛이 이번 앨범에서 새 멤버를 추가 영입, 4인조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관계자 따르면 새 멤버는 상당한 실력과 미모를 동시에 겸한 신예이지만, 아직까지 그 정체에 대해서는 공개된 바 없다.
블락비 지코가 프로듀싱을 맡은 디유닛 정규 2집은 2012년 5월부터 차근차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디유닛은 14일 정오 ‘살아남아’를 선공개하고 막바지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사진제공: 디비지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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