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의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 상가가 고객 편의를 위해 '방문상담 사전 예약제'를 실시한다.
낮시간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들이 퇴근이후나 휴일등 원하는 상담 시간을 예약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번잡한 시간을 피해 상세한 상담을 필요로 하는 예비 투자자들이 이용하기 편리하다. 방문상담 사전 예약은 전화로 하면 된다. 이때 필요한 자료는 전화 예약을 통해 미리 알려주면 된다.
분양 관계자는 "고객이 필요한 상품 내용을 미리 전화로 요청할 수 있는 방문상담 사전 예약제는 무작위 방문보다 꼼꼼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강남역 센트럴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8층, 지상 19층 규모 건물에 지하 2층~지상3층 총 110개의 상가로 구성된다. 강남역 1번 출구에서 약 34m 거리에 있는 초역세권 상가로 공개공지를 마련해 강남역 유동인구를 흡수할 수 있도록 했다. 입점은 2015년 3월 예정이다. (02)3471-0909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비아그라의 '굴욕'…20~30대 젊은男 요즘은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