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기업용 '스마트 워크' 서비스

입력 2013-02-19 15:08   수정 2013-02-19 16:16

다음은 소규모 기업의 비즈니스에 최적화한 ‘스마트 워크’를 19일부터 서비스한다. 다음 메일과 캘린더, 주소록을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한 도메인 이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원과 인력의 한계로 자체적인 IT환경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과 기관, 친목단체, 1인 소호기업에 초점을 맞췄다.

최대 500명까지 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고, 계정당 20GB 용량을 제공한다. 최대 50개의 캘린더를 인원에 제한없이 구성원간 공유할 수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