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소규모 기업의 비즈니스에 최적화한 ‘스마트 워크’를 19일부터 서비스한다. 다음 메일과 캘린더, 주소록을 개인이나 기업이 소유한 도메인 이름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자원과 인력의 한계로 자체적인 IT환경 구축에 부담을 느끼는 기업과 기관, 친목단체, 1인 소호기업에 초점을 맞췄다.
최대 500명까지 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고, 계정당 20GB 용량을 제공한다. 최대 50개의 캘린더를 인원에 제한없이 구성원간 공유할 수 있다.
임근호 기자 eig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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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500명까지 메일 계정을 만들 수 있고, 계정당 20GB 용량을 제공한다. 최대 50개의 캘린더를 인원에 제한없이 구성원간 공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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