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AI)의 주요 매개체로 지목돼온 청둥오리의 자세한 이동경로와 번식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AI 확산 경로 파악 및 예방책 마련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국립환경과학원은 인공위성 위치추적을 통해 2011년 겨울 충남 아산시 곡교천에서 월동한 청둥오리 한 마리가 1370㎞를 이동해 지난해 12월 되돌아온 사실을 확인했다. 청둥오리는 겨울철 대표적인 철새로 2010년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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