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행안위 새누리당 간사인 황영철 의원은 여야가 이같은 일정에 합의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는 청문회 다음날인 28일 채택할 계획이다.
행안위는 20일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어 청문회에 참석할 증인 및 참고인을 결정하고 인사청문 계획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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