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9시52분 현재 LG디스플레이는 전날보다 1000원(3.41%) 뛴 3만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1.34%, SK하이닉스는 1.93%, LG전자는 1.06%, 일진디스플레이는 1.49% 상승 중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기전자 업종 지수는 1.37% 강세로 업종 지수 중 가장 큰 상승폭을 나타내고 있다.
주요 업체들의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IT주들의 실적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수급이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LG 전자는 이날 국내에서 옵티머스 G 프로를 출시했고 삼성전자는 올 2분기 중 갤럭시S4, 갤럭시노트3를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미용실 女 보조' 심각한 현실…"이 정도였다니"
▶ 연예계 성스캔들 '술렁'…女배우 누군가 봤더니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