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측은 "동반위 권고가 결정된 상황에서 권고안을 수용하지 않는 것으로 비춰져 유감스럽다" 며 "더 이상 소모적인 논쟁이 지속되는 것을 바라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반위 권고안을 계기로 제과점업계에 공정한 경쟁의 룰과 상생의 문화가 확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파리크라상은 해외사업을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 기존 가맹점주 권익 보호와 국내 제과·제빵산업 발전을 위한 방안 마련에 나설 예정이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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