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 김유리, 활발한 배우 활동 예고 '신은경과 한솥밥'

입력 2013-02-20 11:32  


[오민혜 기자] 아역배우 김유리가 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2월19일 김유리는 신은경, 김혜선, 이용주가 소속된 연예기획사 런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해 본격적인 배우 활동을 예고했다.

런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어린 시절부터 지켜보았다. 아직 청소년이지만 성인 연기자 이상의 내면을 가지고 있고 무궁무진한 매력과 무한한 가능성을 갖고 있는 배우"라면서 "그 다양한 모습을 최대한 끌어내기 위해 체계적인 매니지먼트와 작품 속에서 더욱 빛나는 배우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유리는 2010년 초등학생 걸그룹 ‘걸스토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SBS '별을따다줘', KBS '복희누나', MBC '못난이 송편' 등에 출연하면서 얼굴을 알렸다. 또한 나이에 맞지 않는 성숙한 이미지와 안정된 연기력으로 관심을 받은 바 있다.(사진제공: 런엔터테인먼트)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화신' 시청률 8.4% 동시간대 1위 차지, 산뜻하게 출발
▶ ‘아빠 어디가’ 제주도 포착, 다섯 아빠와 귀요미들 ‘준수는 어디에?’
▶ 배두나, 짐 스터게스와 열애설? 소속사 “현재 해외 여행중”
▶ [w위클리] 착한예능 ‘달빛프린스’ 강호동, 이대로는 위험하다?
▶ [포토] 강타 '막둥이 코치의 활약 기대하세요'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