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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규의 고전 편지》(스마트비즈니스)에 나오는 이야기다. 저자는 이를 통해 “공을 이뤘다고 현실에 안주해 성을 쌓지 말고 끝없이 소통하고 열린 마음을 지녀야 현재는 물론 미래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 교훈을 주는 대목”이라고 설명한다. ‘고전으로 세상 읽기’라고 할 이 책은 선인들의 삶과 성공, 세상을 보는 지혜를 담고 있다. 가득 참을 경계하는 계영배(戒盈盃)를 통해 넘침은 물론 부족함도 경계해야 한다는 가르침을 전하고, “창고가 차야 예절을 알고, 먹고 입을 것이 넉넉해야 영욕을 안다”는 제나라 관중의 말에서 삶을 부지런히 가꿔야 할 이유를 발견한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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