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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기자] 배우 김우빈이 자신의 학창시절 이야기를 공개했다.
KBS 2TV ‘학교2013’(극본 이현주 고정원, 연출 이민홍, 이응복)에서 ‘박흥수’를 연기한 김우빈은 매거진 ‘앳스타일’(@star1)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창시절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김우빈은 “중학교 1학년 때 전교 5등까지 해봤다. 모델의 꿈을 꾸기 시작하면서 내 꿈을 위한 공부를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모델이 되기 위해 헬스장도 다니고 자세교정도 몇 시간씩 했다. 재즈댄스부터 발레 학원까지 등록했다”고 꿈을 위해 노력했던 과정을 밝혔다.
한편 ‘앳스타일’ 3월 호에는 이종석 김우빈이 털어놓은 ‘학교2013’ 뒷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다. (사진 제공 : 앳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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