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에프티, 지난해 영업손 33억…적자 지속

코리아에프티는 21일 지난해 영업손실이 33억41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적자를 지속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339억2700만원으로 13.4% 늘었으며, 당기순이익은 40.2% 감소한 41억1000만원으로 잠정집계됐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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