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사회적 기업' 카페 이음 2호점 개설

입력 2013-02-21 15:14   수정 2013-02-21 15:22

삼성이 설립한 사회적기업 글로벌투게더음성은 21일 커피전문점 ‘이음’ 2호점을 충북 음성군 대소면에 개설했다. 글로벌투게더음성은 설립 1년만인 작년말 고용노동부 사회적기업 인증을 받은 뒤결혼이주여성들을 바리스타로 양성해 이음에서 일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커피전문점 외에도 천연 비누와 샴푸를 인터넷에서 판매하고 있다.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