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부터 조합 및 조합원 57개사가 자발적으로 이어온 금형장학사업은 30년동안 3407명에게 총 14억8990만원을 지급됐다. 조합 측은 사회 전반의 이공계 기피 현상속에서도 금형 전공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금형장학사업이 하나의 기틀 역할을 해 왔다고 자평했다.
박순황 금형조합 이사장은 “우리나라 금형산업은 물론 국가산업을 이끌어 갈 것이라는 사명감을 갖고 장학생들이 학업과 기술배양에 더욱 정진해 주길 바란다”며 “앞으로 세계 4위의 금형강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활발한 산학협력사업과 우수 금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은정진 기자 silv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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