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까지 교복 재킷에 바지 또는 스커트를 한벌로 접수하면 2900원 균일가로 이용할 수 있다. 옷의 소재에 따른 맞춤 세탁을 거치고 교복의 테를 살려 다림질을 한 뒤 포장해 돌려준다. 주말에 이용하는 소비자를 위해 토요일 오전에 옷을 맡기면 오후에 찾아갈 수 있도록 하는 ‘토요일 당일 교복 세탁 서비스’도 운영한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