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기자] 용준형 침대 셀카 사진이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2월21일 용준형은 자신의 트위터에 “잠이 안 와”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용준형은 침대에 누워 부스스한 머리를 움켜잡고 있다. 잠이 덜 깬 듯 한 표정과 살짝 찡그린 미간이 인상적이다.
용준형 침대 셀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잠 못잤다는데 섹시하네” “용준형 침대 셀카 잘 나왔다” “구하라가 부럽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용준형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황정음 특수분장 고충 “너무 힘들어 울었다”
▶ 미국서 뺨 맞은 ‘라스트 스탠드’, 한국서 한풀이?
▶ 박신혜 열애설 해명 “정용화와 잘 어울려서 그런지…”
▶ 샤이니 안무고충 "연습시간 역대 최장..온몸이 상처투성"
▶ [포토] 포미닛 '첩보영화 속 한 장면처럼'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