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9시 8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대비 150원(2.78%) 내린 5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전날 장 마감 후, 지난해 영업손실이 812억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68억원으로 74.7% 감소했고, 당기순손실은 1146억원을 기록해 적자폭이 늘어났다.
회사 측은 "태양광 및 디스플레이 경기 부진으로 인한 매출액이 감소하고 손실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 NRG '노유민' 커피전문점 오픈 6개월 만에
▶ 배기성, 음식 사업망하고 '폭탄 고백'
▶ 소유진 남편, 700억 매출 이젠 어쩌나? '쇼크'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