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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일 기자] 까페 셀렉토가 폭스바겐과 함께 바리스타 클래스를 개최했다.
폭스바겐 마이스터 모터스 대치동 전시장에서 고객들을 대상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어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커피전문가가 제안하는 ‘나만의 커피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현 시대의 트렌드에 발 맞춰 점점 더 맛의 고급화와 원두의 품질을 따지는 소비자들에게 품격과 가치를 겸비한 전문적인 지식 전달과 함께 집에서도 커피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과 핸드드립 기술 등을 직접 시연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밖에도 폭스바겐에서는 커피와 가장 잘 어울리는 폭스바겐 자동차로 더 비틀을 전시. 짙은 브라운 계열의 컬러가 마치 커피를 연상케 하며 고객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었다. 또한 행사에 참여한 고객들에게는 카페 셀렉토의 쿠키 및 베이커리류 등의 핑거 푸드와 함께 참석 감사기념 머그컵, 텀블러 등을 증정하며 즐거움을 더했다.
행사를 진행한 셀렉토 바리스타 김혜영 과장은 “브랜드를 알리는 동시에 커피의 다양한 맛과 전문적인 지식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폭스바겐 바리스타 클래스처럼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맛있는 커피문화를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사진제공: 카페 셀렉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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