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민혜 기자] 방송인 이파니가 동안미모를 뽐냈다.
2월19일 이파니는 자신의 트위터에 “애 키우느라 피곤해서 그런지 표정이 죽어가네요. 이제 다시 일을 시작했답니다. 더더더 힘내야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파니는 빨간색 목도리를 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동그랗게 뜬 눈과 작은 얼굴로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이파니 동안미모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파니 동안미모네. 아기 엄마 맞아?” “눈이 뭔가 좀 부자연스러운 듯” “이파니 동안미모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파니는 지난해 4월 뮤지컬 배우 서성민과 결혼했으며 같은 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사진출처: 이파니 트위터)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이세창-김지연 이혼, 이유는 다른 삶의 방식과 ‘성격차이’
▶ 윤계상 이하늬 열애 "최근 서로 알아가는 중" 공식입장
▶ [w위클리]'우리 며느리가 달라졌어요', '백년' vs '서영이'
▶ 박시후 공식입장 “침묵했던 이유는 상대방을 배려, 24일 경찰 출두”
▶ [포토] 박신혜 화보, '완벽 S라인이란 이런 것'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