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혁 8년 전, 과거 모습에서 아들 준수가 떠올라… ‘눈길’

입력 2013-02-24 10:03  


[오민혜 기자] 배우 이종혁의 8년 전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종혁 8년 전’ 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005년 방송된 SBS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 스타 실험카메라 코너에 출연한 이종혁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특히 이종혁의 과거 모습에서 아들 준수 군의 얼굴이 떠올라 인상적이다.

이종혁 8년 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종혁 8년 전 모습 멋있다” “이종혁 훈훈하네” “이종혁 8년 전? 준수가 크면 이모습 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종혁은 영화 ‘돼지 같은 여자’에서 준섭 역을 맡아 촬영을 끝낸 상태다. 개봉은 아직 미정.(사진출처: SBS ‘김용만 신동엽의 즐겨찾기’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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