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과정은 2013년 상반기 주요산업(업종)별 전망 및 기업분석을 통하여 효과적인 주식투자 상담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개설되며 주요 내용은 기업전망 및 재무제표 분석기법, 업종별 최근 현황 및 이슈, 업종 대표주식에 대한 전망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과정은 특히 각 업종별 베스트 애널리스트(Best Analyst)들을 강사로 초빙해 실무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주식투자에 관심있는 일반인도 수강이 가능하다.
기타 수강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 051-867-9746)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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