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경닷컴이 주관한 국내 최고 권위의 주식 실전 투자대회 '2012 제17회 삼성 SMART TV배 한경 스타워즈 투자대회' 결산 시상식이 25일 오후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 본사 17층에서 열렸다. 2위를 차지한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지점 부장(왼쪽)과 황재활 한경닷컴 사장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민재기 현대증권 온라인채널부 과장이 누적수익률 23.38%로 1위를 차지했으며, 김원철 신한금융투자 압구정PWM지점 부장과 구창모 동양증권 금융센터청담지점 지점장이 뒤를 이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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