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은 닥스 액세서리 하늘백 시즌2 출시를 기념해 판매 수익금 일부를 결손가정 자녀를 위한 자선캠페인 ‘채리티 프로젝트’의 기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채리티 프로젝트는 닥스 액세서리에서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연중 기부 캠페인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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