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아이콘' 중년 여배우, 밀가루음식 싫어!

입력 2013-02-26 16:00  

며칠 전 한 공중파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한 미모의 중년 여배우가 다이어트 비법으로 밀가루 음식을 피한다고 밝혀 화제다.

결혼 전보다 더 살을 빼 ‘럭셔리 아이콘’으로 불리는 이 여배우는 밀가루가 들어간 면 종류의 음식을 피하고 일어나면 매일 체중을 재는 등 피나는 노력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어트를 시도하는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것이 바로 요요현상이다. 하지만 럭셔리 여배우처럼 결혼 전 몸매로 돌아가기는커녕 불과 한 두 달 전 체중으로 회귀하는데 육체는 물론 정신까지 지쳐버리곤 한다.

전문가들은 요요현상 없는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무작정 굶기만 하거나 운동만 하는 일방적인 다이어트를 지양하라고 충고한다.

시중에 무수히 많은 다이어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지만 대부분 굶거나 소식을 통해 결핍되는 영양분을 보충해주거나, 지방을 분해하는 성분들이 매우 소량 함유되어있어 만족스러운 결과를 보기 어렵다.

무엇보다 다이어트 과정에서 식생활 조절이 가장 큰 관건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단기적인 다이어트는 굶어서 체중을 감량하는 것으로 언뜻 목표를 달성한 것처럼 보이지만 6개월~1년 이상 유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이런 요요현상으로 인해 장기적인 체질개선이 어렵기 때문에 더욱 체중감량이 쉽지 않기에 다이어트의 필수조건은 장기간 고통 없이 진행이 가능하며, 일상생활 중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어야만 완전한 성공이 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먹었던 음식이 체지방으로 축적되는 것을 최대한 억제하는 작용을 하는 칼로리컷 다이어트 제품 ‘샹떼꼬르’ 굶는 고통 없이 살을 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세끼 정상식사 후에 복용하고, 유기농 원료로 자연 발효한 천연식품이기 때문에 다이어트 과정 중에 생기는 부작용에서 자유로울 수 있어 장기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아울러 살을 뺀 이후에 폭식으로 인해 발생하는 단기 감량 후 원상복구현상, 즉 요요현상을 막을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 주목 받고 있다.

또한 손가락 크기의 과립포장으로 되어있어 휴대가 간편하여, 외출 시 열량이 높은 음식을 섭취한 후에도 복용할 수 있어서 언제 어디서든 수시로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샹떼코르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있어서 다이어트는 평생의 과제이기에 봄날이 다가오는 지금이 바로 다이어트의 적기라고 볼 수 있다”면서 “올해 꼭 계획했던 다이어트에 성공하여 올 여름에는 비키니를 입고 자신 있게 해변을 거닐어 보는 쾌감을 맛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 target="_blank">문의 바로가기: 샹떼꼬르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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