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영어 교육이 과거 문법 위주에서 생활 영어 중심으로 많이 변화해왔지만 여전히 학생들에게 영어 공부에 있어 가장 어려운 부분을 물으면 ‘영문법’이라고 답한다. 이는 국어와는 전혀 다른 영문법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이기도 하지만 시험 위주의 공부 방식이 원인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경우 시험 점수를 기준으로 영어 실력이 판가름되고 있고, 높은 점수를 받기 위해서는 시험 출제 유형이나 경향에 맞춰 외우는 공부가 가장 간단하다는 생각이 만연해 있다. 이 같은 그릇된 학습 방식으로 인해 영문법은 영어 학습의 기초이자 핵심임에도 불구하고 어렵고 싫은 것이라는 인식이 남아있는 것이다.
하지만 영어문법도 다른 공부와 마찬가지로 기본 원리를 이해하고 개념을 잡으면 달달 암기하지 않아도 쉽게 정리를 할 수 있다. EBSlang의 인기 강좌인 EBS대표영문법은 영문법 공부를 쉽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강의로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강의는 EBS가 기획해 만든 기초영문법 강의로 영문법의 기초 원리를 12주 동안 60강에 걸쳐 탄탄하게 쌓아나갈 수 있으며, 어원에서 개념을 확장해나가는 등 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하기 때문에 무조건 암기하는 것보다 확실하게 머리에 각인시킬 수 있다.
강의를 맡고 있는 김태우 강사는 수많은 영문법 서적들을 분석해 쉽고 올바르게 학습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를 보완한 내용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충분한 연습과 풍부한 예문으로 독해, 작문, 말하기까지 기본기를 두루 다지게 해준다.
아울러 EBSlang에서는 환급 코스 구입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학습 의욕을 높이기 위해 수강료 50% 환급을 실시하고 있다. 대표영문법 강의 총 60강을 100% 출석하고 일일 과제 56회 분을 제출할 경우 수강료의 50%를 현금으로 돌려준다. 환급 코스를 구입하면 3만 3천 원 상당의 교재 3권도 1만 원에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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