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06호는 "용선사는 2010년 8월 22일 이후 용선료를 전액 완납하지 못하고 계속 일부만 지급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원리금상환기일인 2013년 02월 21일 해당 용선료도 완납하지 못하고 기한의 이익 상실 사유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