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의 ‘옵티머스 L 시리즈’는 롱텀에볼루션(LTE) 망이 공급되지 않은 국가에 내놓을 목적으로 만든 3세대(3G) 전용 스마트폰이다.
‘옵티머스 L3Ⅱ’는 1㎓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4.1(젤리빈) 운영체제(OS)를 탑재했고 11㎜대의 얇은 두께에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했다.
심성미 기자 smshim@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