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02/201302282149g_2013022860161.jpg)
LG전자의 최신 풀HD 스마트폰인 '옵티머스G 프로'가 2013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하는 국가대표팀을 응원한다.
LG전자는 WBC 한국대표팀 공식 후원사로서 선수단 유니폼 및 헬멧에 옵티머스 로고를 부착한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WBC는 메이저리그 등 프로야구팀 소속 선수들이 각국을 대표해 참가하는 세계야구대회다. 한국은 2009년 제2회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
LG전자는 대회 기간 중 승부 예측 이벤트, 해외 응원단 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진행한다. 승부 예측 이벤트는 대회 첫날부터 옵티머스G 프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한다.
LG전자는 지난 해에도 한국여자야구대회를 공식 후원하는 등 야구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