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레이더]"1080원대 지지력 시험 예상"

입력 2013-02-28 08:11  

2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1080원대에서 지지력을 시험할 것으로 예상된다.

밤사이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85.00~1086.00원에 최종 호가됐다. 전 거래일 환율은 3.60원 내린 1084.40원에 마감했다.

손은정 우리선물 외환연구원은 "전날 벤 버냉키 의장의 양적완화 정책 지지 발언이 위험자산 선호분위기를 자극해 이날 환율은 하락 압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월말을 맞아 수출업체 네고물량(달러매도) 공급도 추가 하락을 부추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우리선물은 이날 거래 범위로 1080.00~1087.00원을 제시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싸이, 대통령 취임식 '돌출발언' 깜짝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은지원 이 정도였어? 朴 취임식때…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