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네디 전 대통령 딸 캐롤라인, 주일 미 대사 된다

입력 2013-02-28 15:07  

존 루스 주일 미대사의 후임으로 1963년 암살된 케네디 전 대통령의 딸인 캐롤라인 케네디(55)가 유력시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 이 27일 보도했다.

케네디는 2008년 미국 대통령 선거때 당시 무명이었던 버락 오바마 대통령 지지를 일찌감치 선언했으며 작년 대선때 오바마 후보의 선거대책본부 공동의장을 맡았다. 2008년 연방 상원의원 출마 의향을 밝혔다가 철회하기도 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미 케네디의 주일 대사 기용을 승인한 상태로 현재 정식 지명을 위한 심사 절차를 밟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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