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팀] 삼겹살 데이를 맞아 친환경 양돈 브랜드인 아리울이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한다.
세계 최초로 미생물제와 매실, 배즙 발효액, 녹차가루를 넣은 사료를 먹여 면역력을 높인 돼지를 사육하는 친환경 축사의 모습을 고화질 라이브로 전세계에 공개한다.
소비자들은 유스트림을 통해 돼지가 어떤 환경에서 길러지는지 스마트폰과 PC를 통해 볼 수 있다. 축산 농가로서는 친환경 사육을 위해 노력을 공개해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으니 일석이조.
이번 생중계는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결하고, 축산농가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동시에 타개할 수 있는 방안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리울은 삼겹살 데이인 3월3일 오후 3시부터 트위터나 페이스북으로 라이브 화면을 공유하는 사람들에게 친환경 삼겹살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에 참여하려면 유스트림의 아리울 라이브캠 채널에 접속하여 소셜스트림 채팅 창에 SNS를 연동해 채팅을 나누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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