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해외에서 와이파이에 접속하려면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매번 입력해야 하지만 이 서비스가 도입되면 이런 불편이 없어진다. 예컨대 KT 가입자가 일본을 방문하면 가입자 단말기가 자동으로 제휴사 와이파이를 선택해 별도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고도 로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KT는 세계 인증 표준 규격인 ‘핫스팟2.0’ 기술을 적용해 이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바르셀로나=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 女교수, 딸에게 '콘돔' 주면서 하는 말이
▶ '아빠 어디가' 출연 한 번에 2억5천만원 횡재
▶ 女비서 "사장님 몸종 노릇에…" 눈물 고백
▶ 정가은, 출장마사지男 집으로 불러서는…파문
▶ 女고생 학교 앞 모텔에 들어가 하는 말이…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