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희 기자] 소녀시대 윤아 고교 시절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윤아 고교 시절’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은 윤아가 MBC ‘만원의 행복’에 출연했을 당시 모습으로 교복을 입어 눈길을 끌다. 특히 윤아는 화장끼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트러블 없는 피부와 청순한 분위기를 과시해 많은 여성 팬들에게 부러움을 얻었다.
윤아 고등학생 시절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아 고교 시절 풋풋하네” “윤아 정말 모태 미녀다” “윤아 고교 시절 정말 예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아는 현재 동국대학교 연극학과에 재학 중이다. (사진출처: MBC ‘만원의 행복’ 방송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세븐, 3월 현역입대..콘서트서 입대 날짜 공개
▶ 한석규, '파파로티'서 하정우 능가하는 짜장면 먹방
▶ 윤후 가족나들이, 고깔모자 쓰고 윤민수 품에 쏘옥~
▶ 엠블랙, 日 싱글 ‘모나리자’ 재킷 공개..3색 컬러 무슨의미?
▶ [인터뷰] 오정세 “기분 좋은 ‘짜침’, 우리 영화의 미덕이죠”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