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싱가포르 센토사GC 세라퐁코스(파72·660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유선영이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내며 5언더파 67타를 쳐 선두 아자하라 무뇨스(스페인)에 2타 뒤진 공동 2위를 달렸다.
최운정(볼빅)이 4언더파로 공동 7위, 최나연(SK텔레콤)은 3언더파로 공동 11위다. 개막전 우승자 신지애(미래에셋)는 1언더파, 지난주 챔피언 박인비(던롭스릭슨)는 1오버파를 기록했다.
세계 랭킹 1위 청야니(대만)는 18번홀(파5)에서 이글을 잡아내며 4언더파, 지난해 올해의 선수상 수상자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는 5언더파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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