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기업협회 등 6개 중소·벤처기업 관련 단체들이 28일 정치권에 미래창조과학부 업무기능을 조속히 확정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IT여성기업인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이날 공동 성명서를 통해 “전 세계에 불어닥친 경제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국내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선 새 정부의 강력한 리더십이 요구된다”며 “미래창조과학부 부처 조직과 업무기능의 빠른 확정을 요청한다”고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조직 개편안의 국회 인준이 늦어져 장기간의 국정 공백 상태가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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