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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조선일보 등에 따르면 정치권에서는 이 전 비대위원과 이달 초 귀국하는 안철수 전 서울대 교수가 이번 4월 재·보선에서 맞붙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재·보선 지역인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충남 부여·청양 중 최대 격전지로 여겨지는 노원병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진다.
안 전 교수 측은 4월 재·보선 참여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 노원병과 부산 영도 등에 실무진을 보내 지역 민심 동향을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안 전 교수는 4월 출마설뿐만 아니라 10월 재·보선 출마설도 나돌고 있다. 10월에 출마할 경우 노원병 출마 후보로는 금태섭 정연순 변호사 등 안 전 후보의 측근이 후보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새누리당에선 이 전 비대위원을 비롯해 허준영 전 경찰청장 등이 출마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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