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서는 프랑스·미국·칠레 등 유명 와인 산지의 와인 약 30만병, 100억원 어치의 물량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 '샤또 벨그라브 09'를 정상가 대비 30% 내린 7만9000원에 판매한다. '샤또 지스쿠르 09'(정상가 23만7000원)는 12만9000원에, '샤또 까망삭 09'(9만7000원)는 6만5000원에 판다.
현대백화점은 또 실속형 저가 와인 품목과 물량을 지난 행사 대비 각각 30% 이상 확대했다.
행사기간 동안 '와인 균일가 존'을 운영, 총 300여 개의 아이템을 5000원, 7000원, 1만원, 1만5000원 균일가로 선보인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올해 첫 '와인페어'인만큼 다양한 구색과 물량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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