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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은 지난 2월 말 삼성 UHD TV의 화질 요소와 3D 성능, 음질 요소를 평가하고 UHD 검증 마크를 발행했다.
UL은 제품 성능과 안전에 관한 표준을 개발하고 인증을 수여하는 기관이다. UL이 UHD 관련 성능 인증서를 발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전자는 다른 UHD TV 모델에 대한 성능 인증도 받을 계획이다.
김현석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대표적인 인증기관으로부터 UHD 성능 인증을 획득한 것은 삼성 UHD TV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에게 최상의 시청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UHD TV는 풀HD TV보다 4배 더 많은 800만개의 화소수를 가지고 있어 높은 해상도와 선명도, 화면의 깊이감을 표현할 수 있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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