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6일께 3년 만기 1000억원, 5년 만기 1000억원 등 모두 2000억원의 회사채 발행을 추진하기 위해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가 회사채 발행에 나서는 것은 작년 10월 3000억원을 발행한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당시 LG디스플레이는 당초 2000억원을 발행하려고 했지만 수요예측이 큰 성공을 거두자 최종 발행액을 3000억원으로 늘렸다.
LG디스플레이는 이번 회사채 발행 대표주관사로 대우증권과 LIG투자증권을 선정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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